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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15

이건희 회장, 그가 남긴 어록들 [삼성/이건희 회장 별세] 안녕하세요,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주식 재산만 해도 18조, 상속세는 10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재산도 재산이지만,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으로 올라서는데 정말 큰 업적을 남기셨죠. 덕분에 삼성은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이 되었고, 대한민국의 평창 올림픽 유치는 이건희 회장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고인은 특유의 투박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다양한 발언들을 남겼는데요, 그 메시지들은 삼성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 "미래지향적으로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 1987년 12월 1일 취임.. 2020. 10. 26.
경남 양산에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마루타/비상식적/대한민국의 가치] 안녕하세요, 공식적으로 발표는 없었지만 세계 사람들 대부분은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시작이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라고 예상합니다. 이런저런 내용으로 살펴봐도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좋게 생각하면 인간이 코로나와 같이 새로운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책을 만들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코로나 19처럼 일련의 '사고' 또는 '계획적으로' 위험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을 경우에는 말 그대로 '생화학무기'가 되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시설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설을 다른 곳도 아닌 대한민국에 짓게 허용한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요? **********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를 경남 양산에 설립.. 2020. 9. 22.
돈이 없어도 우리가 가오가 없냐? 대한민국 자존심 다 어디 갔나? 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뉴스를 보면 참으로 숨이 막혀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은 거의 없죠, 그나마 류현진이나 김광현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추신수 선수가 홈런을 쳤다, 뭐 이 정도일까요?대한민국을 너무나 애정 하는 한 국민으로서, 도저히 갑갑하고 숨 막히는 일들 뿐입니다. ********** 코로나는 다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고 있고,,한창 고삐를 잡아야 하고 긴장을 풀지 않아야 할 시기에 나가서 쇼핑하고 외식하라고 권유를 하질 않나,,굳이 임시 공휴일까지 만들어서 여행을 장려하질 않나,,결과적으로 아주 코로나 확산에 크게 한몫했습니다. 부동산 대책은 벌써 이번 정권에 들어서면서 23번째, 본인들은 기억이나 제대로 할까요? 계속되는 그들의 '대책' 이라지만 이게 대책인 건지, 의도인 건.. 2020. 8. 25.
광화문 집회, 코로나의 두려움도 이겨낸 대단함과 이면의 아쉬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아직도 우리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없고, 마치 주식 그래프와 같이 코로나는 확산되었다가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다시 또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인간의 길고 긴 싸움이 되리라고는 예상했지만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를 정복하기란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반드시 승리할 테고, 어느 미래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저 감기와도 같은 존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한 코로나 감염의 위험과 두려움조차도 분노한 민심에게는 큰 턱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 광화문에 모인 국민들은 감염의 두려움도 이겨낸 채 열심히 그들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사실 언젠가부터는 뉴스도, 각종 매체도, 언론도 까딱 정신을 놓치면 호도될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 2020. 8. 17.
모든 국민은 거주와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 14조] 안녕하세요, 정부는 그동안에도 본인들의 정책 기조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은근히 한 마디씩 꼭 속을 드러내는 말을 했었죠. '서민'을 위한 정치, 일단 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본인들이 조선시대와 같은 신분제도를 바탕에 깔고 있다고 선언했고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라고 했지 국민이 먼저라고는 하지 않으면서 북한 사람들에게 많이 가져다줘야 한다는 말을 열심히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집값이 얼마나 오르던 상관없다, 세금 많이 내시라. 그 돈으로 임대주택 짓겠다.' 집값 오르는 거에 관심없고 세금 많이 걷어서 임대주택 늘리고 사유재산 인정하지 않고 국가에 월세 내면서 살으라고 했구요. '개천론' 언급하면서 개천에서 나올 생각하지 말고 개천 가꾸어줄테니 거기에서 그냥 늬들끼리 살아라, 올라올 생각하.. 202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