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하루입니다!
좋은 하루지만 너무 기운 빠지는 하루네요 ㅠ
매일 열어보는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열었더니,
두둥!!! 하아....
이게 또 웬 말입니까 ㅠㅠ
구글 애드센스는 통과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광고를 게재한 이후로도 참 다사다난하군요.
제가 뭐 이걸로 몇 푼이나 번다고,,,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 방문해주시고,
광고도 많이 봐주시면
구글도 같이 돈 벌고, 저도 수익 얻고 서로 좋은 일이건만
이렇게 또 시련을 주시네요.
사실 이게 처음도 아닙니다.
벌써 세 번째 같은 경우를 겪고 있네요.
제가 포스팅이나 할 줄 알지,
다른 부분에서 프로그램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럴까요?
참 억울하네요.
구글 고객센터를 찾아봐도 항의할 곳도 없고, 갑갑합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뜬 광고를 클릭할 만큼 바보도 아닌데..
구글 뿐 아니라 Daum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Daum에서 검색을 해도
제 블로그가 나오질 않더라고요.
유입수가 너무 없어서 이게 뭐지 싶다가
어느 분이 올려주신 포스팅을 읽고
그대로 Daum고객센터에 문의했었죠.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제 블로그에 지나친 홍보글이 많아서 검색이 안된다더군요.
잉?? 이건 또 무슨 얘기?
아시다시피 제 블로그에는
지나친 홍보라고 지적당할 포스팅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의했죠.
"이게 무슨 얘기냐, 납득할만한 정당한 사유를 달라!"
그랬더니 며칠 후 이렇게 답변이 오더군요.
그러고는 바로 Daum에서 검색이 되도록 조치가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설마 제가 부동산 관련 포스팅을 많이 올리면서
의도치 않게, 어쩔 수 없이 정부를 돌려 까기 해서일까요?
수익을 내는 것도 물론 블로그 운영 목적 중 하나이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기 위한 목적이긴 하니까요.
그래도 기분은 좋지 않네요.
의욕도 살짝 떨어지게 되고요.
열심히 1일 1포 스팅을 자신과의 약속으로 하고 있건만.
열심히 하는 게 잘못인가요 ㅠ
속상합니다!
여러분들께는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이대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 코로나 검사 & 어린왕자 감귤밭 (139) | 2021.12.08 |
---|---|
스스로의 판단력을 다른 프레임에 가두지 말자 (91) | 2021.12.01 |
코로나 백신, 대한항공 백신 수송 전담팀으로 한국 이송될까 [백신 개발/상용화/분배] (1) | 2020.10.08 |
애드센스 드디어 승인! [십벌지목/우공이산] (28) | 2020.08.24 |
스마트스토어 오픈! [Lilike/릴라이크/보라빛무지개/Lila Larcenciel] (22) | 2020.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