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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대디 이야기

노원 연세우리안과 우리 딸내미 첫 드림렌즈 후기

by J.Daddy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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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1년동안 자연을 맘껏 보고 즐겼으면 했건만
딸내미의 시력이 오히려 많이 떨어지고 말았다.

수시로 학교에서 칠판은 잘 보이는지,
길 가다가 간판에 적힌 글씨는 잘 보이는지 체크했건만
언젠가부터 집에서 TV를 시청하며 눈을 찡그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우리 부부의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
‘안경을 해줘야하나, 드림렌즈를 해줘야하나’

드림렌즈를 몇 년째 사용중인 조카에게도 물어보고,
딸내미 주변 친구들과 학부모들에게도 물어보다가
소개로 알게 된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다.


걱정많은 우리 부부는 방문한 안과에서 생각보다 훨씬 세밀한 검사들과 친절한 설명들에 도움받은 끝에 드림렌즈를 선택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착용 전부터 세심한 착용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주문 제작한 렌즈가 도착한 이후에도 스스로 렌즈를 끼우고 뺄 수가 있었다.
물론 매일 세척은 엄마의 일상이 되었지만, 공포감 없이 스스로 끼우고 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렌즈 착용 후 며칠만에 평소 보이지 않던 글씨들까지 어려움없이 읽어내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 선택을 잘했구나 싶은 마음이 지배적이다. 안경을 착용할 때보다 시력 감퇴 속도도 훨씬 줄어드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물론 매일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행여나 렌즈가 깨지지 않을까 잃어버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다. 비용적인 부담이 없을 수가 없는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아이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경 착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이점들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렌즈 상태 점검도 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었을까 싶다. 주변에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무조건 드림렌즈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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