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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이 이렇게 짧게 느껴졌다는 건
이번 1년을 치열하게 살았다는 의미인 듯 싶어
조금은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떤 1년을 살았건
그 시간은 이미 흘러간 시간,
무엇이든 남았을테고 배웠을테죠
1년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에게 뜻깊었을 2022년이었길.
그리고 지나간 시간에 미련두지 않고
새 힘으로 맞이하는 2023년이 되길!
2023년 화이팅입니다!
모두들에게 평화롭고 행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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